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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구네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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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11 17: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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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날 고생많이 하셨습니다.^^
고모님은 제가 초등학교때나 지금이나 항상 그모습 그대로 이셨는데..
이제 손주가 3명이나 있으시니..^^;
하긴 태령이가 벌써5살 이네..ㅡ.ㅡ;;
내년초쯤에 삼촌께서 마라도 전체가족여행 계획중이신거 같은데.. 우리 레벨도 끼어줄려나 모르겠네.. ㅋ
시간되고 기회 되면 꼽살이 끼어 가십시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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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M |
2010/10/12 13:13 |
그날 먼길 와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잘 내려가셨는지, 인사가 늦었네요. 승수랑 태경이가 친해지려면 아직 시간이 걸릴 것 같더군요. ㅋ 내년 초 마라도라.. 승수 동생이 어려서 갈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정 힘들면 승수랑 저랑 둘만이라도 가도록 하지요.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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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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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8 01: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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쌤형~ 안녕하세요~
항상 그랬듯이 간만에 인사드립니다ㅋ
제가 지난 주에 회사를 그만두고,
현재 백수 신분으로 7월말 출국을 앞두고 있습니다.
가기 전에 쌤형께 인사를 드리고 가고 싶은데, 혹시 괜찮은 시간이 있으신가요?
제가 백수라 쌤형 동네에서 잠깐 티타임 갖는 것도 괜찮은데, 혹시라도 가능하시면 알려주세요~ㅋ
그럼 안녕히계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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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M |
2010/07/30 22:59 |
지금쯤 짐정리 다 하고 쉬고 있을 땐가? 간만에 연락줬는데 만나보지도 못하고 미안하네.. 요즘 부서 전체가 좀 바빠서 저녁 약속 잡기도 좀 부담스럽더라구.. 나중에 애틀랜타 근처 가게 되면 꼭 들를테니 따뜻한 밥이나 한끼 먹여다오. 공부 열심히 하고~ 성공해서 돌아오면 고급식당에서 식사대접 함 할께. 실패해서 돌아오면.. 그냥 차나 한잔하지 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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